태그 : 홍차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홍차 사전(9)2006.04.03
- [삼성동] Pekoe(14)2005.07.10
- 아이스티의 계절(6)2005.07.08
- 홍차술 마셨습니다.(6)2005.05.10
- 소공동 롯데 백화점 본점 지하1층 해로즈(11)2005.04.03
- 이번엔 술이다!(3)2005.02.25
- 마리아주 프레르의 크렘 브륄레(15)2004.10.03
- 같은 제조사의 차와 과자류(13)2004.10.01
- 티앙팡에 대한 나쁜 기억(29)2004.09.30
- 지독한 그녀의 향기(14)2004.03.29
웻지우드의 피터 래빗 티가 인상적
-4월 4일 추가-
짝꿍이 서울역 북오프에서 구입한 중고 서적입니다.
책제목: 紅茶の事典~おいしく飲むための~
발행처: 成美堂出版
정가: ¥1260+세금
일본 현지 중고가: ¥700
서울 지점 중고가: ₩8000
'700엔 짜리면 7000원에 팔 것이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 먹고마시기
- 2005/07/10 23:13
삼성동 코엑스몰과 현대백화점 식품부 연결통로 근처커피빈 & 티리프 뒤쪽에 Pekoe라는 영국풍 찻집이 생겼습니다. 그 전엔 항상 닫혀있는 엔틱 가구수리점이 있었는데 어느새 정리하고 찻집이 들어선 모양입니다. 제가 한동안 코엑스몰에 가지 않은 사이에 그 부근에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더라구요.
그 곳에 애프터눈 티 세트가 있다는 얘길 들어서 오늘 논현 ...
요즘 제일 많이 마셔대는 브랜드는 ... 마리아주 프레르입니다. (털썩) 작년에 구입했던 계절한정 블랜드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그 뒤로 몇가지 더 샀는데(정확히는 사게끔 부추겼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이런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정확히는 제 찬장도 아니지만;)
마르코폴로 루쥬로 만들어 마시는 아이스티가 요즘엔 제 favorite No.1...
- 먹고마시기
- 2005/05/10 21:07
일단 카시스&로즈 맛부터 뜯었습니다.
상상했던 그대로의 향기였습니다. 카시스와 장미향이 같이 느껴지긴하는데, 카시스가 압도적이네요.
목으로 넘겨보니, 위스키에 물 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장미향 홍차에 카시스 과즙을 섞은 듯 해요.
'닝닝하네'하고 벌컥 벌컥 들이켰더니 꽤 취기가 올라옵니다.
세 모금 밖에 마시지 않았는데 머리가 띵~하네요....
- 먹고마시기
- 2005/04/03 11:50
다녀왔습니다.
결론: 가격대는 일본 도쿄 긴자 마리아주 프레르급인데 맛은 50그램에 2.5 파운드급
F&M이 철수한 이후 포숑과 일본산 브랜드가 지키던 롯데 백화점 식품부에 티뮤지엄 매장이 생기더니, 얼마전 리뉴얼한 본점에 Harrods가 들어왔단 이야길 듣고 토요일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메뉴부터 보실까요. 사진이 크니까 주의....
★ 아사히맥주사의 상품안내 페이지
요즘 제일 즐겨보는 잡지 オレンジページORANGE PAGE에 이런 광고가 실렸습니다.
"포숑의 홍차술, 일본 및 프랑스 동시 발매"
탄산이 함유되지 않은 리큐르로 카시스&로즈와 애플 브랜디&허브가 발매된 듯 합니다.
장미맛, 허브맛(으하하)
누구 일본 다녀오는 사람 없나아- 사다주세요~.
...
- 먹고마시기
- 2004/10/03 00:10
마리아쥬라고 해야하는지 마리아쥐라고 해야하는지, 프랑스어 표기도 참 어렵네요.
뭐, 공식적인 리뷰도 아닌데 외국어 표준 표기법 지키지 않아도 크게 상관없으려니, 중얼거리면서 며칠 째 마리아주 프레르 관련으로 끈질기게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지난 도쿄 여행 둘쨋날에 긴자의 스즈란 거리 안쪽에 위치한 마리아주 프레르의 2층에서 차를 마셨습니다. 원래는 ...
- 먹고마시기
- 2004/10/01 19:08
런던&파리 여행을 다녀온 짝꿍이 고디바의 초콜렛과 홍차를 사왔습니다.
'초콜렛이야 맛있게 만드는 회사지만, 홍차는 괜찮지 않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순진한 짝꿍이 덤탱이를 쓴 것이나 아닐지 안쓰러웠습니다.
하지만 고디바의 얼그레이는 고디바의 초콜렛과 같이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다른 상표의 얼그레이를 끓여서 비교해봐도 역시 고디바 얼...
- 먹고마시기
- 2004/09/30 00:33
1호점엔 450여종, 2호점엔 150여종의 차를 갖춰놓고 있다고 하는 티앙팡.
그런데 몇 년 전에 갔을 땐(2005년 8월 2일 굵은 글씨로 수정.) 푸대접 받은 기억 밖에 없어서 아직도 나쁜 인상을 갖고 있는데, 여기저기 웹을 보면 다들 감탄하고 칭찬하고 있어서 의아한 생각이 든다.
우리가 갔을 때만 서비스가 엉망이었던 걸까?
우리가 뭘 모르...
- 먹고마시기
- 2004/03/29 02:35
므하하핫!
대 기대중입니다!
그 이름도 우아한 Lady Grey!
오렌지와 레몬의 질투와 음모가 뒤엉킨 황홀함에 1차 넉다운.
껍데기 비닐을 뜯었을 뿐인데 이렇게 기대가 되면
깡통 뚜껑을 열었을 땐 어느 정도일런지.
이 향기는, 이 농염함은 절대로 Lady가 아니옵니다.
Madam 이옵니다!
이래도 정녕 저의 오해이라고 하시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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