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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Paris - 피에르 가니에르(24)2008.10.07
- In Paris - 오페라 거리 트로이카(18)2008.10.01
- In Paris - 도착(29)2008.10.01
- In Paris - 길 모퉁이의 편집샵(2)2008.10.01
- In Paris - 루아시에서(0)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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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마시기
- 2008/10/07 08:28
최고다.이거 보시는 분들은 얼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 피에르 가니에르에 전화해서 예약 잡으시길. 피에르 훃아가 서울에 계시는 동안 훃아의 요리 세계를 즐겨보시길!생일 특별 서비스(같은 건 레스토랑에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지만)인지 원래 그런건지 미네랄 워터 값을 따로 안 받아서 아주 득 본 느낌이 든다. 둘이서 탄산수 4병...
- 잡담
- 2008/10/01 15:19
트로이카는 제 맘대로 붙여봤습니다.전날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아서 11시 반 쯤 느지막히 호텔에서 출발했습니다.아침 겸 점심으로 생또노레의 장 폴 에반 살롱 드 떼에서 오믈렛을 먹고 그 부근에 있는 앙젤리나, 라뒤레 코스를 돌자는 간단하고 느끼한 계획을 세우고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개찰구 지나가는 것도 문 여는 것도 어제 한차례 소동을 겪었기 때문에 ...
- 잡담
- 2008/10/01 05:36
일단 첫째날 이야기부터.어젯 밤 드골 공항에 도착해서 맡긴 짐이 나오기까지 한 시간, 버스 정류장 찾는데 30분, 정류장이 어느 쪽인가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떠나버린 버스를 기다리는데 30분을 허비하다보니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예상을 훨씬 넘겨버린 한밤중이었습니다.도착 예정 시간을 넘기는 경우엔 전화를 달라는 호텔의 메세지는 전화부스를 못 찾은 ...
- 잡담
- 2008/10/01 05:06
생또노레 거리를 걷다보면 무심한 듯 쉬크하게 길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신사복 편집샵이 간간히 보이는데, 요즘 제일 열 올리고 있는 브리오니가 생각외로 많이 보였다. 브리오니 한 번 입혀봤음 소원이 없겠는데, 매장 들어가서 입어만 보고 나와도 괜찮은 건지 자신이 없다능 ㅎㅎ
- 잡담
- 2008/10/01 04:57
드골 공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거미에 물려 꽁꽁 굳어버린 프로도의 시체를 짊어지고 미궁을 헤매던 샘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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