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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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프랑스 제과 체인 Paul과는 관련 없는 곳임이 분명한 압구정동 카페 앤 그릴 폴에서 스파게티 세트 먹고 배터졌습니다. 사진은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4000원). 내년 생일에는 열 여섯 접시를 먹고 싶어요. 아니 꼭 열 여섯 접시일 필요는 없고, 적당히...

유락쿠쵸 빅카메라/무지 매장 옆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배는 고프고 밤 깊은 시간인데 날은 춥고. 밖에서 보기에 손님이 없어서 영업을 하는건가 안 하는 건가 헛갈렸지만 일단 들어가보자는 심산으로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의외로 ┌─ 모양으로 꺾인 부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놀랐었다. 딱히 금연석, 흡연석으로 나뉜 곳이 아니라 처음 안내 받은 자리 주변은 담배 연기가 자욱했는데 마침 감기 기운이 있어서 테이블...

장 폴 에방 - 티라미수

제가 두번째로 만들었던 티라미수 만큼 맛있네요. (^o^;마스카르포네 크림이 너무 달지도 않았구요. 제 취향이었죠 뭐. 가정식 티라미수 보다는 점잔을 빼는 느낌이 들지만, 냉장고 안에서 오래 있어서 신선한 느낌은 없지만, 괜찮았어요. 오렌지 맛이 나는 찐득찐득한 가토 오 쇼콜라입니다.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가격 값을 하니 그냥 만족스럽네요. 제가 ...

집에서 만든 티라미수 2

차 거름망이 없는 줄 알았는데 찬장에서 하나 발견해서 이번엔 초코 분말을 예쁘게 뿌릴 수 있었습니다. 짝꿍의 요청으로 국산 과자중 파베지니와 제일 가까운 맛이 난다는 계란과자 대신에 500원짜리 편의점 카스테라를 썼는데 괜찮네요. 설탕을 넣으면 넣을 수록 분유 맛이 강해지는 지라, 좀 덜 달고 쓴 티라미수가 제 입맛에 맞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Al Parco - 티라미수

완전소중짝꿍님이 데려가 주셔서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야들야들 안심에 헉헉대다가 정신 차리고 디저트를 먹었어요. 이 원한은혜는 꼭 르 쌩텍스에서 갚겠습니다! (완전소중짝꿍님이 반어법을 이해하지 못하셔서 단어를 바꿉니다. 잘못했어요!!!!! 맛있었어요!!!!!!) 이탈리아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치즈 크림에서 느껴지는 분유 ...

집에서 만든 티라미수

이탈리아에 유학을 다녀온 친구를 붙잡고 티라미수 레시피를 물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끈질기게 꼬치꼬치 캐물어서 미안해요, 고마워요, 메쮸쨘! 레시피 받아놓은 건 6월 초였는데, 이제서야 만들었습니다. 게으름뱅이. 물론, 집에서 만드는 거니까 다른 재료를 섞지 않고, 마스카르포네 치즈 100%로 만듭니다. 레시피는 번역해준 친구에게 허락을 받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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