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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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근처 '작은 숲'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작은 숲이었던가? 안국역 1번 출구 근처에서 정독도서관 쪽으로 골목따라 올라가다가 오른편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주일 뒤에 돌아와서 추가할께요. 간만에 마음에 든 찻집이었습니다. 오후 5시 이전엔 '커피 및 아이스티 3000원' 서비스가 좋았어요. 저희 뒤에 들어온 손님들은 팥빙수를 주문했는데 계산하고 나가면서 굉장...

느린 달팽이의 사랑 방문

저녁 시간대에 애프터눈 티세트 둘을 주문해서 네 명이서 왁자지껄 먹고 마시고 왔습니다. 곰부릭님 과자 잘 먹겠습니다! (/>_

마리아주 프레르 매장위치

마리아주 프레르 긴자 본점 운영시간: 11:00 - 20:00 지하 1층-차 박물관(11:30 - 19:30 closed), 살롱 드 떼 1층-판매장 2층-살롱 드 떼 3층-살롱 드 떼 마리아주 프레르 신주쿠점 운영시간: 11:00 - 20:00 1층-판매장 2층-살롱 드 떼

느린 달팽이의 사랑

애프터눈 티세트가 16000원이라던데 중앙대학교 부속병원 앞 (360, 363번 버스 이용 가능) --- 장폴에방 몽블랑이 먹고 싶어졌어요. 주말에 도쿄가는 사람?

압구정동 티 뮤지엄

TEA MUSEUM 2004년 9월 30일 TEA MUSEUM 오피셜 사이트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을 붙이기가 어렵네요. 판매만 하는 곳으로 알고 계신 분이 많던데, 저는 어찌된 이유인지 처음부터 테이블이 다른 곳보다 적은 작은 찻집으로만 알았습니다. 실제로 세 테이블이 놓여있는데 테이블 하나는 2인석이고 워낙 홀이 협소하다보니 옆자리 이...

아이스 티가 갖춰야 할 기본은?

사진을 클릭해서 실제 크기로 봐주세요. 제게 있어서 아이스티의 기본 조건은 '양'입니다. 찻집에서 내오는 아이스 티는 양이 너무 적어요. 일본에서 마셨던 다질링 아이스티는 어린애 손목굵기처럼 얇은 홀쭉이 물잔에 담겨 있었고, 해로즈 명동점의 아이스티는 그보다는 조금 큼지막 했지만 만원이나 하는 가격에 비해선 택도 없는 양이었고, Pekoe는 자...

[삼성동] Pekoe

삼성동 코엑스몰과 현대백화점 식품부 연결통로 근처커피빈 & 티리프 뒤쪽에 Pekoe라는 영국풍 찻집이 생겼습니다. 그 전엔 항상 닫혀있는 엔틱 가구수리점이 있었는데 어느새 정리하고 찻집이 들어선 모양입니다. 제가 한동안 코엑스몰에 가지 않은 사이에 그 부근에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더라구요. 그 곳에 애프터눈 티 세트가 있다는 얘길 들어서 오늘 논현 ...

소공동 롯데 백화점 본점 지하1층 해로즈

다녀왔습니다. 결론: 가격대는 일본 도쿄 긴자 마리아주 프레르급인데 맛은 50그램에 2.5 파운드급 F&M이 철수한 이후 포숑과 일본산 브랜드가 지키던 롯데 백화점 식품부에 티뮤지엄 매장이 생기더니, 얼마전 리뉴얼한 본점에 Harrods가 들어왔단 이야길 듣고 토요일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메뉴부터 보실까요. 사진이 크니까 주의....

마리아주 프레르의 크렘 브륄레

마리아쥬라고 해야하는지 마리아쥐라고 해야하는지, 프랑스어 표기도 참 어렵네요. 뭐, 공식적인 리뷰도 아닌데 외국어 표준 표기법 지키지 않아도 크게 상관없으려니, 중얼거리면서 며칠 째 마리아주 프레르 관련으로 끈질기게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지난 도쿄 여행 둘쨋날에 긴자의 스즈란 거리 안쪽에 위치한 마리아주 프레르의 2층에서 차를 마셨습니다. 원래는 ...

티앙팡에 대한 나쁜 기억

1호점엔 450여종, 2호점엔 150여종의 차를 갖춰놓고 있다고 하는 티앙팡. 그런데 몇 년 전에 갔을 땐(2005년 8월 2일 굵은 글씨로 수정.) 푸대접 받은 기억 밖에 없어서 아직도 나쁜 인상을 갖고 있는데, 여기저기 웹을 보면 다들 감탄하고 칭찬하고 있어서 의아한 생각이 든다. 우리가 갔을 때만 서비스가 엉망이었던 걸까? 우리가 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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