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홍차술 마셨습니다. by 이오냥

일단 카시스&로즈 맛부터 뜯었습니다.
상상했던 그대로의 향기였습니다. 카시스와 장미향이 같이 느껴지긴하는데, 카시스가 압도적이네요.
목으로 넘겨보니, 위스키에 물 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장미향 홍차에 카시스 과즙을 섞은 듯 해요.
'닝닝하네'하고 벌컥 벌컥 들이켰더니 꽤 취기가 올라옵니다.
세 모금 밖에 마시지 않았는데 머리가 띵~하네요. 기분내기엔 좋겠습니다.

이러다 한병 다 마셔버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짝꿍은 술을 좋아하지 않으니 저 혼자 다 마셔야겠습니다.


홍차술의 정체가 궁금하신 분은 이번엔 술이다! 포스팅에서 봐주세요.


정혜사에서 만들어온 녹차로 술이나 담글까요.
보드카로 만들면 깨끗하게 잘 우러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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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곰부릭 2005/05/10 21:18 # 답글

    으아으아으아.....그나저나 알콜4%에 300미리 아니에요?
    다 마실수 있을지를 고민하시다닝~~
    (저같으면 한자리에서 열병도!!)
    그나저나 확 뽐뿌 받아서..일본제품쇼핑몰에 대행가능한지 문의글 올렸답니다...두배가격정도에 살 수 있으면 월마나좋아~^^
  • 종이우산 2005/05/10 22:59 # 답글

    호오~
    이거이거 나름대로 사업아이템일지도 ㅡㅠㅡ
  • 이오냥 2005/05/10 23:43 # 답글

    근데 이거 뒷끝이 안 좋은 것 같아요.
    아직도 머리가 띠잉~~~합니다.
  • 냐모 2005/05/11 13:40 # 삭제 답글

    으음... 역시 직접 담근것만 하지는 않을까나?
  • 곰부릭 2005/05/15 22:55 # 답글

    초! 흥미여서 구매대행 신청한거..지금 날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악스러운 가격^^;;; 뭐 직접 가고 오는 비용 생각하면 새발의 피! 라고 위안해야죠 뭐. 담주중엔 받을 수 있을터이니..리뷰를 해 볼까 싶습니다^^;;
  • 이오냥 2005/05/16 19:38 # 답글

    곰부릭/ 맛이 괜찮을런지...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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