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이번엔 술이다! by 이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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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즐겨보는 잡지 オレンジページORANGE PAGE에 이런 광고가 실렸습니다.

"포숑의 홍차술, 일본 및 프랑스 동시 발매"
탄산이 함유되지 않은 리큐르로 카시스&로즈와 애플 브랜디&허브가 발매된 듯 합니다.
장미맛, 허브맛(으하하)
누구 일본 다녀오는 사람 없나아- 사다주세요~.
혹시 설마 면세한도인 1인 1병??2병??을 넘기게 되는 건가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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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차술 마셨습니다. 2005/05/10 21:08 #

    일단 카시스&로즈 맛부터 뜯었습니다. 상상했던 그대로의 향기였습니다. 처음엔 카시스 냄새, 콧구멍으로 더 들이키면 장미 잔향. 목으로 넘겨보니, 위스키에 물 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닝닝하네'하고 벌컥 벌컥 들이켰더니 꽤 취기가 올라옵니다. 세 모금 밖에 마시지 않았는데 머리가 띵~하네요. 기분내기엔 좋겠습니다. 이러다 한병 다 마셔버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짝꿍은 술을 좋아하지 않으니 저 혼자 다 마셔야겠습니다.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은 이번엔 술이다! 포스팅에서 봐주세요.... more

덧글

  • 달빛느낌 2005/02/26 11:43 # 답글

    허헉....!!!
    먹고 싶어요오~~ 일본에 전화해서 소포로 부쳐달라고 해야 하나???ㅜ.ㅠ
    특히 장미맛이랑 허브맛이...~
    아앙~ 병도 귀여워라~!~
  • 유우롱 2005/03/05 15:29 # 답글

    미돌이 블로그에서 놀러왔습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네요~ 링크신고합니다 ^^*
    이번에 프랑스가는데 구경이나 해봐야겠군요 ^^;;
  • 곰부릭 2005/03/07 19:45 # 답글

    캬아~ 일단 스크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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