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티앙팡에 대한 나쁜 기억 by 이오냥

1호점엔 450여종, 2호점엔 150여종의 차를 갖춰놓고 있다고 하는 티앙팡.
그런데 몇 년 전에 갔을 땐(2005년 8월 2일 굵은 글씨로 수정.) 푸대접 받은 기억 밖에 없어서 아직도 나쁜 인상을 갖고 있는데, 여기저기 웹을 보면 다들 감탄하고 칭찬하고 있어서 의아한 생각이 든다.

우리가 갔을 때만 서비스가 엉망이었던 걸까?
우리가 뭘 모르는 나쁜덜 떨어진 손님이었던 걸까?
나쁜 차를 잘 모르는 손님이면 차별을 해도 상관없다는 걸까?

그날의 문제점이라면
1. 길드장이 쟈스민을 주문. 잔으로 나와서 포트까지 갖다달라고 함.
그 때 점원이 '손님, 뭘 좀 아시네요'라고 말했다고 함.(길드장 정확하우?)
2. 국화차는 군내가 나고, 백차는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
백차가 아무리 연하다고 해도 이것은 오래된 차임이 확실.
3. 차를 다 마시고 얘기 중, 점원들이 모여서 차를 마심.
화려한 향기가 매장 내 가득.
자리까지 들려오는 얘길 들어보니 새로들어온 차 같음.
손님에겐 헌 차 주고 직원들은 새 차 마시는 건가(-_-)

일단 제가 기억나는 건 이정도였습니다.
그 날 같이 갔던 사람들 중에 다른 것 기억나는 것 있으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전... 다시 티앙팡에 가볼까해요.
멀어서 자주 갈만한 찻집은 아니지만, 정말 450종이나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그 중에 유통기한(맛있게 우려내 마실 수 있는 한계!)이 지난 차는 얼마나 있을지, 기한이 지나면 폐기하는지 궁금해졌어요.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potechy.egloos.com/tb/738192 [도움말]

덧글

  • 蘭娥 2004/09/30 09:49 # 답글

    차맛에 대한 나쁜 기억이군요.
    차재배 연구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보관만 잘한다면 변질될염려가 없다구합니다만 영업장소에서(돈받고파는곳) 그렇게 안이한 보관을 했다면 문제가 많네요.
    차가 어떤지 알고 싶으시다면 기본적인것을 마셔보세요.
    화차나 향기가 들어간종류들 말고요.
  • 이오냥 2004/09/30 16:27 # 답글

    보관이라는 것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습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줘야한다는 얘길 들었는데, 사실 지금은 없어진 대학로에 있는 삼화령이라는 찻집은 차를 카운터에서 보관하고 있었어요. 주문하면 카운터 뒷 쪽 주방에서 슥슥 준비해서 내주곤 했었는데, 차 맛도 일품이었었죠.

    기본적인 것을 마셔보라는 말씀은 그 찻집에서 파는 차의 보관상태가 어떤지 알아보고 싶을 때 그렇게 마셔보라는 말씀이시죠? 삼화령은 그냥 유리병에 놔두는 것 같았는데도, 화차 보관상태도 좋았거든요. 정말 좋은 곳이었는데. 어흑.
  • 냐모 2004/09/30 20:38 # 삭제 답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는 차 보관상태를 알기 위해서라면 화차를 마셔보는 쪽.
    화차는 보관상태에 따라 맛이 극과 극이 되기 때문에 금방 알수 있던데...
  • 이오냥 2004/10/01 00:22 # 답글

    그런데 화차와 녹차/홍차를 같은 시기에 들여왔을것인가가 문제지^^ (아, 같은 시기에 들어오지 않아도 화차의 보관 상태를 보고 전체적인 보관상태를 유추할 수 있겠구나.)

    나는 압구정동 티뮤지엄 추천. 거기 허브는 정말 좋았어요. 오늘 갔다왔는데-이젠 어제네- 여전히 좋더라. 남국의 태양에 홀딱 빠졌음.
    그런데 다질링 리프는 훌 리프가 아니고 썰려있어서 조금 껄끄러움. 하지만 보관상태는 국내에서는 최고. 자기도 가보지 않았수 티뮤지엄?
  • 냐모 2004/10/01 13:51 # 삭제 답글

    맨날 지나가기만 했지 ㅜ.ㅜ
    가보지는 못했어 ㅜ.ㅜ
    한 번 가봐야 할텐데...
  • 이오냥 2004/10/01 13:55 # 답글

    들러라!
  • 파티마 2004/10/02 15:51 # 답글

    안녕하세요. 지나다 들렀습니다. ^^ 티앙팡...'걍~ 그랬어~'라고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꽤 있네요. '티 뮤지엄' 분점이 명동 롯데에 생겼는데 가보셨어요? 작지만 예쁘게 해놓고 일일이 맛보고 살 수있게 해줘서 참 좋아요. 사장님이 멋지시더군요 ^^
  • 이오냥 2004/10/02 22:52 # 답글

    >파티마
    그죠! 티앙팡 그냥 그렇죠!
    제 입이 썩은게 아니었던거죠? (ㅠ_ㅠ) (감격중입니다...)
    '티 뮤지엄' 분점이 명동 롯데에 생겼다는 얘기는 압구정점을 꾸려나가시는 마담께 들었습니다. 다른 백화점(롯데 잠실점일 듯 싶습니다.)에서도 입점해달라고들 하는데 일 할 사람이 없어서 못 연다고, 말씀하셔서 현재 무직이라^^; 흔들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백화점 판매원은 체력이 바쳐주지 않으면 힘든 곳이라...흑.
  • 이오냥 2004/10/02 23:13 # 답글

    하지만 티앙팡은 나중에 한 번 더 가서, 최근에 들어온 차를 달라고 해보고 싶어요.
  • supermua 2005/07/24 00:28 # 답글

    요새 티앙팡..서비스가 나쁘다고 소문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페코가 좋습니다.
    상냥해서 너무 좋았어요;홍대의 니나스도 세련되고 조용하고
    아이스티도 맛있더군요.
  • 이오냥 2005/07/24 00:32 # 답글

    supermua/ 페코는 친절하긴 한데, 저한텐 양이 적어요.^^;
    티앙팡 애프터눈 티 세트는 페코보다 양이 많나요?? 일단은 양!^^;;;;;;;
    홍대 니나스는 쿠폰제가 맘에 들더라구요. 저는 분위기는 명동 니나스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스티는 니나스가 제일 저렴하고 맛있죠. 가격에 맞는 양이에요.
  • 티앙팡 마스터 2005/07/31 23:3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티앙팡 마스터입니다. 가게가 불친절하였다니 죄송합니다..

    아 저희 가게에는 차가 품절이 되는 경우는 있지만 오래된 차는 없습니다.. 거의 햇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층 티앙팡은 마스터님 한분만 계시고 아래의 티앙팡 오후의 홍차는 두 마스터님이 계십니다...

    현재 이층 티앙팡의 마스터님은 이번 달부터 근무지가 바뀌어서 이오냥님께서 오셨을때 마스터님이 어느분이셨는지 모르지만... 언제 한번 방문해 주세요...

    저희가 해외로 차세미나를 가있는 동안의 딸린 일손에 가게가 많이 미흡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 Hana 2005/08/01 16:16 # 답글

    나 같으면 이런 리플 다 지워버리겠수 누님.
    '타이밍을 잘 못 잡은' 당신네들 잘못이네란 이야기나 구차히 늘어 놓는 이런걸 사과라고 하는건지. 그럼 그런 타이밍에는 장사를 하지 말던가. 무슨 해명이라는걸 이렇게 -_-;
  • 이오냥 2005/08/01 18:23 # 삭제 답글

    티앙팡 마스터 두 분께/ 덧글을 다섯개나 달아주셨는데, 죄송하게도 짐작하시는 방문일과 실제 방문일이 다릅니다.
    저희가 티앙팡을 찾아갔던 것은 2002년 2월 10일 일요일이었습니다. 저는 글 머리에 '몇 년 전'이라고 써 넣었는데, 티앙팡 마스터님들 눈에 띄지 않았나봅니다.
  • 홍차도둑 2005/08/01 18:29 # 답글

    2월이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것들인지 모르겠군...
    그리고 분명한 것은 난 쟈스민을 시켰지 홍차를 시킨적이 없어요
  • 홍차도둑 2005/08/01 18:35 # 답글

    쟈스민에서는 주전자가 딸려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냥 잔만 하나 달랑? 그래서 '주전자를 주세요, 쟈스민은 원래 계속 부어마시는거 아니오'라니까 갇다준 사람이 '어 손님 차를 좀 아시네요, 쟈스민차는 문사차라고 해서 원래 그렇게 마시는 건데 그렇게 요구하시는 분이 없어서 그렇게 준비를 안해놓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요구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럼 관련 차 도구들은 아예 들여놓지도 않는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알려주려고 시도도 안했다는 이야기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설명해 주신 것으로는 더 황당하네요.

    그리고 그때 오래된거라고 지적하니 말하신 때쯤, 한 2주 정도 뒤에 들어온다나?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 4얼에 했으니 어쩌니...우리는 5월에 간게 아니었답니다.
  • 홍차도둑 2005/08/01 18:42 # 답글

    그리고 하나 더.
    그렇다면 묵은차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왜 묵은차밖에 없다고 안했습니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간 사람 입장으로선 어땠을지 상상이 안갑니까?
  • 티앙팡마스터 2005/08/02 00:37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티앙팡 마스터입니다.
    물의를 일으켰군요... 이렇게 글을 쓴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티앙팡은 잔으로 나가고 있지 않습니다. 저도 잔만 달랑 나오셨다니 가게 책임자로써 이해가 되지 않네요. 2002년 2월이셨다면 제가 중국으로 차를 구입하려 갈때 입니다. 제가 가게에 없는 동안에 있었던것 같네요. 가게가 미흡했습니다.
    묵은차 밖에 없는 상황에 묵은차밖에 없다고 하지 않으셨나고 하셨는데. 저희는 일년에 3번 이상 차를 사려 해외에 나갑니다. 거의 묵은 차가 없는 상황입니다. 저도 차를 좋아해서 시작한 가게인 만큼 그런 점은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마스터님이 이오냥님의 의문점에 대하여 자세히 이야기 하다보니 너무 길어 답글이 5개가 되었군요...
    저희가 인터넷에 거의 활동을 하지 않다보니 이오냥님의 글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아시는 단골분이 말씀을 해 주셔서 알게 되었구요. 늦게 나마 이야기를 해 드린다는 것이 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 홍차도둑 2005/08/02 00:55 # 답글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희는 묵은 차를 아무 이야기도 듣지 못한 채 마셔버렸습니다. 결론은 그겁니다.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한 채 질 떨어지는 차를 마셨다'는 겁니다.
    그런뒤 항의하니 그제서야 묵은차 나왔다고 사과하더군요. 그게 열받은 겁니다. 아예 주문을 받을 때 '지금 묵은차밖에 없으니 다른걸로 드세요'라면 저희도 아무말 안합니다. 되려 '친절하군'이라고 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말 없이 태연하게 묵은 차를 내놨다면 '뭐 설마 알겠어?'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는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특히 '차를 새것으로 사러 나간 상황'이면 더욱 더 체크했어야 옳은 것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차를 좋아해서 가게를 연'것이라면 더욱 더 말입니다.
    (일년에 세번이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저희가 보기엔 변명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리라 생각하기에 부연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쟈스민차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어 손님은 아시네요" 이 말 들을때 느낌은 이거였습니다.
    '그럼 그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 말 안했으니 무시했다는건가?'
  • 홍차도둑 2005/08/02 00:55 # 답글

    어찌되었건 저희는 그러한 불친절을 당했고, 특히 화차를 그렇게 내어 놓은 것에 대해선 불쾌감을 넘었습니다.

    분명 저도 다시 말하지만.
    '오해'가 아닙니다. 저희는 티앙팡에 가서 그러한 사실을 당한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오해가 아니라고 변명하셔봐야 소용 없습니다. 지금은 어찌되었던간에 이미 그때 우린 당했습니다.
    아주 지독하게, 그리고 황당하게요.
  • 홍차도둑 2005/08/02 01:01 # 답글

    그리고 한마디 더.
    차를 사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일어난 미흡한 일 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좋은 가게의 요건중 하나는 분명, 주인장 또는 책임자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같은 서비스가 나와야 한다는 것일 겁니다.
    그런데 본인께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하신다면 결론은 '가게 관리를 잘못하였다'는 시인으로 봐도 될련지요?

    그리고 위에 있는 '티앙팡의 다른 마스터'의 덧글들이 지워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미 다 캡쳐했음도 알려드립니다.
  • 티앙팡 다른 마스터 2005/08/02 01:22 # 삭제 답글

    제가 전에 올린 답변은 이오냥님을 위한 답변이어서 지운겁니다. "캡쳐"하신 것은 다시 올리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 홍차도둑 2005/08/02 01:43 # 답글

    네...댓글 올려서 보면 님의 다른 글은 이오냥양에 대한 답변이기 때문에 지운게 아니라 그 답변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는 것, 특히 날짜가 잘못되었다는 것에 대한 지적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님의 해명이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이지요. 그 때문에 지우신 것 아닌가요?
  • 티앙팡 다른 마스터 2005/08/02 01:51 # 삭제 답글

    저희가 그 당시에 잘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고,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사과 글을 올렸던 겁니다. 저희의 해명은 여러분이 불만을 느끼신 부분에 대한 해명이었기 때문에, 그 내용 중에서 님에게 불쾌감을 드렸다면, 한번 더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도 손님 여러분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렴하면서 보다 좋은 티앙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홍차도둑 2005/08/02 02:28 # 답글

    지워진 답글에는 저희가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도 많았으며 그 부분은 그야말로 사족이었습니다. 저희쪽의 이야기 상황을 더 알려달라는 이야기도 없이 그야말로 일방적으로 '그런거 없다'면서 티앙팡측만의 이야기를 한 것들이었지요. 그 부분은 절대로 '해명'이 아니었습니다. 티앙팡측의 일방적인 전달사항이지 저희가 당한 상황을 진지하게 듣고 그에 대한 해명을 한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점은 분명히 해야 겠군요.

    그렇기 대문에 그 내용중에서 불쾌감이 든게 아니라 바로 그 글 자체, 전부가 불쾌감을 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냐모 2005/08/02 13:24 # 삭제 답글

    으음... 국산 국화차는 원래 '군내'가 나야 한다는 말씀 참...
    개인적으로 예전 인사동 전통 찻집에서 마셨었던 국화차가 입맛에 맞아 새 찻집에 갈때는 좋아도 하고, 그 찻집의 차 보관 상태도 알 겸 국화차를 자주 시킵니다만 그날의 티앙팡에서의 국화차는 '군내'가 아니라 '비린내'가 났었습니다.
    위의 이오냥님께서는 굉장히 순화된 표현으로 '군내'라 표현해 주셨지만 차가 비리다는 것은 분명 보관이 잘못 되었기 때문라는 생각밖에는 나지 않습니다.
    이정도의 국화차는 옛날 인사동의 이름만 유명한 어느 찻집에 갔을 때 마셨던 최악의 국화차 이후로 처음이었었습니다.
  • 이오냥 2005/08/02 22:50 # 답글

    우선, 티앙팡 다른 마스터님께서 티앙팡의 차 보관 및 유통기한, 보이차(갑자기 왜 보이차가 등장했는지 의아하지만요.)와 국화차에 대한 지식을 덧글로 달아주셨는데, 삭제하신 점이 아쉽네요.

    관련글을 따로 쓰던 도중에 취소하고, 이 포스팅 안에서 마무리 합니다.
    처음에 덧글이 다섯개가 달린 것을 보고 어리둥절했습니다. 글 내용이 꼭 싸움을 걸어오시는 것 같았거든요. 두 분이 자리를 비우셨을 때였다는 점, 해명하신 이야기들 다 잘 새겨두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3번에서 언급한 것은 티앙팡의 다른 마스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다른 손님이 주문한 것을 점원이 같이 앉아서 마시는 상황을 오해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점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불만은 그 자리에서 말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컴플레인이 통하지 않는 찻집이 더 많아서(주문한 것과 다른 종류의 차를 내놓고 우기는 점원이 있는 강남 모 찻집이라던가) 한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 이오냥 2005/08/02 22:50 # 답글

    제게 다른 티앙팡의 팬들과 같은 애정은 없지만, 티앙팡이 망하길 바래서 이런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대 앞엔 거의 가지 않지만, 다시 한번 티앙팡에 가보려고 했던 것이구요.
    10년, 20년, 오래가는 좋은 찻집을 꾸려주시길 바랍니다.
  • DEMON13 2005/08/18 02:18 # 답글

    저만 이런 생각 한게 아니었군요.이오냥님꼐 왠지 무지하게 공감해 버렸습니다.;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