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통멸치를 준 적이 없었구요, 일본 사료에 들어있던 잔멸치는 남기지 않고 먹었어요.
최근에 국물내고 떠낸 멸치를 음식물 쓰레기로 내놓으려고 그릇에 담아 식히고 있는데 싱크대에 뛰어올라 달려들어서 미친듯이 먹길래 그 때부터 국물내서 짠 기운 빠진 걸 줬어요.
최근에 보고있는 일본의 고양이 전문 잡지에서 기사로 다뤘는데 멸치는 염분이 많아서 비뇨기 문제가 있는 고양이에게는 급여를 안 하는 게 좋고, 간식으로 주더라도 한 번에 3개면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안 먹는다고 속상해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딱히 좋은 간식거리는 아닌 것 같아요. 쿠로는 따뜻한 멸치 냄새에 환장을 해서 주는 건데 걱정이 되서 한 번에 두 개로 제한하고 있어요.
물을 많이 먹이려면 넓고 큰 그릇에 물을 담아서 여기저기 놔두라고하더라구요. 아는 분 댁은 동그란 그라탕 그릇에 물을 찰랑찰랑 담아서 서너군데 놔 두셨더라구요. 저희는 냉면그릇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예쁘고 넙적해서 쿠로가 엎지않을만한 그라탕그릇을 물그릇으로 쓰고싶은 소망이 있구요...;
덧글
RyuRing 2009/11/08 15:49 # 답글
멸치 잘 먹네요;ㅂ;! 쿠로는 처음부터 잘 먹었나요?..시링이는 냄새도 안맡고 슬슬 피해서 속상해요 ㅠㅠ..
이오냥 2009/11/08 15:58 #
어릴 때 통멸치를 준 적이 없었구요, 일본 사료에 들어있던 잔멸치는 남기지 않고 먹었어요.최근에 국물내고 떠낸 멸치를 음식물 쓰레기로 내놓으려고 그릇에 담아 식히고 있는데 싱크대에 뛰어올라 달려들어서 미친듯이 먹길래 그 때부터 국물내서 짠 기운 빠진 걸 줬어요.
최근에 보고있는 일본의 고양이 전문 잡지에서 기사로 다뤘는데 멸치는 염분이 많아서 비뇨기 문제가 있는 고양이에게는 급여를 안 하는 게 좋고, 간식으로 주더라도 한 번에 3개면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안 먹는다고 속상해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딱히 좋은 간식거리는 아닌 것 같아요. 쿠로는 따뜻한 멸치 냄새에 환장을 해서 주는 건데 걱정이 되서 한 번에 두 개로 제한하고 있어요.
RyuRing 2009/11/08 16:00 #
헉..그르쿤요!! 국물을 냈다고 해도 짠맛이 남기는 하니까요..시링이는 비뇨기에 이상이 있을 것 같은 주의요망 대상이니 물 많이 먹일 궁리만 하면 되겠네요 /ㅂ/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 >.<
이오냥 2009/11/08 16:03 #
시링이는 이미 다 알고 안 먹는 걸꺼에요! 똑똑한 시링이 (>_<물을 많이 먹이려면 넓고 큰 그릇에 물을 담아서 여기저기 놔두라고하더라구요. 아는 분 댁은 동그란 그라탕 그릇에 물을 찰랑찰랑 담아서 서너군데 놔 두셨더라구요. 저희는 냉면그릇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예쁘고 넙적해서 쿠로가 엎지않을만한 그라탕그릇을 물그릇으로 쓰고싶은 소망이 있구요...;
텐(天) 2009/11/08 17:03 # 답글
아니아니!!! 멸치는 그렇다치고, 캐러멜푸딩모찌크림은 저도 좋아하지만 못 먹는 것인데!! ;ㅁ; 엉엉엉, 또다시 끌리네요!! ;ㅁ; 모찌크림모찌크림!! 다음에 티파티할 때는 사가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팔죠?;;)ps. 어제보다 메슥거림은 덜하지만, 여전히 뭔가 들어가면 속이 쓰리네요. ㅠ.ㅠ
이오냥 2009/11/08 19:54 #
롯잠 지하1층 지하철 연결 출입구 부근에서 팔아요.제가 사갈테니 절 픽업해가시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cube 2009/11/08 23:17 # 답글
부르주아 쿠로님이다! 캐러멜푸딩모찌크림이라니..;ㅅ; 난 구경도 못해본 그런 식품을!이오냥 2009/11/09 01:45 #
푸딩모찌 마시쩌여 핡핡cocoryco 2009/11/09 01:12 # 삭제 답글
저 까만색에 빨간혀가 너무나 귀엽네요..ㅎㅎ털은 밍크털인듯 반짝이고요~
이쁜 쿠로보면서 기분 푸시길요~^^;;;
이오냥 2009/11/09 01:47 #
양 눈의 크기가 다른 것과 낼롬 내밀고 있는 혓바닥의 앙상블이 좋아요.그런데요, cocoryco님은 대체 어느 분이신지요??
짝꿍을 아신다고 하셔서 물어보았는데, 그 쪽도 잘 모르더라구요...
저만 모르는 느낌이 좀 껄끄러워서요, 비밀글로라도 언제쯤 어떤 분이셨는지 가르쳐주세요. >_<
달빛느낌 2009/11/09 02:47 # 답글
먼가 맛있어 보이는 미묘한 이름의 캬라멜 푸딩 모찌크림.....입니다.그나저나 다시멸치를 맛있게 냠냠 드시는 쿠로님이 새삼 부럽...ㅠ.ㅠ
아니 우리집 현민이는 국물빠진 멸치는 쳐다도 안 보더라는....;;
이오냥 2009/11/09 09:32 #
악 뭐가 미묘해요 ㅎㅎㅎㅎ 그냥 카라멜 푸딩 모찌 크림 인데멸치에서 대체 무슨 냄새가 나길래 좋아라들 하는 걸까요..ㅂ
2009/11/09 19:5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이오냥 2009/11/10 00:22 #
그 때 어떤 종류의 홈페이지 운영하시던 분이신가요??사용하시던 BBS는 스라포? 퓨라드?
ㅠㅠㅠㅠ
2009/11/10 01:2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