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맥주 한 잔 by 이오냥

혼자서 CSI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조금 일찍 퇴근한 짝꿍이 맥주를 따라줬어요. 이렇게해서 오늘도 맥주를 1500cc 마시게 되었다능. 가정 경제를 위해 페트로 사다놔야겠다능.

ㅇㅇ저 못지 않은 '술 못 따르는' 짝꿍이라능



우리 짝꿍은 술 못 마셔서 집에 있는 술은 다 저 혼자 마시는 거라능 히히
독차지해서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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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메슈제 2008/11/10 23:17 # 답글

    이오냥님, 마님의 포스가 풍기는군요!
    술따르는 짝꿍이라니, 바람직합니다 *-_-*
  • 이오냥 2008/11/11 14:02 #

    로메슈제/ 말씀대로 술 따르는 짝꿍은 느므 바람직합니다!!! 인류의 보배라능!
    석촌동 보물1호라능!!!
    화장실 실리콘 뜯어서 새로 바르고 문짝틀 닦아내는 마님 보셨습니까? ㅎㅎ 전 마님은 아니빈다.
  • 2008/11/11 00: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오냥 2008/11/11 14:03 #

    00:48 비밀글님/ 입에 문 것은 ... 육포였습니다. 하하하.
  • 로무 2008/11/11 10:29 # 답글

    멋져효
  • 이오냥 2008/11/11 14:04 #

    로무/ 짝꿍은 제가 취해서 비틀거리는 걸 싫어하니까 많이 마셔서 술이 쎄져야겠어요. (죽어도 안 마시겠단 소리는 안 할거라능)
  • 곡마단주 2008/11/11 12:33 # 삭제 답글

    술 마시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따라서 따라서 술이 조금은 늘더군요.
    몇년 지나면 같이 드실 수 있을 듯.
  • 이오냥 2008/11/11 14:05 #

    곡마단주/ 아쉽게도 안 마시는게 아니라 체질 때문에 못 마시는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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