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어요.
짝꿍이 방문을 조금 열고 빼곰하고 고개를 내밀면서
"밥 먹을래요?"
라는거에요.
"네엣!"
하고 대답을 했더니 사워하고 나서 아점을 차려줬어요.
달걀도 부쳐주겠다는 걸 반찬 많으니까 괜찮다고 했어요.
네엣, 요게 우리집 브런치입니다.
반찬은 전부 저희 어머니가 냉장고에 쟁여준 것들이지만... -v-)

수저받침은 100엔샵인가 1000원 샵에서 산 스누피♡



이제 짝꿍이 DS비타민 보고 연습해서 국도 끓여준댔어요.
달걀국 정도라면 끓일 수 있을 것 같지 않냐고. 헤헤.









덧글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8/11/08 16:44 # 답글
호호 예뻐요들...^^이오냥 2008/11/09 22:47 #
사바욘/ 사바욘님 다음 휴가 때 저희 집 오실 거죠? 히히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8/11/10 06:19 #
1월이나 2월이나 4월에 휴가를 잡을수 있을것같긴한데한국에 갈수 있을지는^^
고석배 2008/11/08 16:47 # 삭제 답글
나도 오늘 아점 먹고 출근했는데.. ㅎㅎ 아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능 ㅠ.ㅜ 그 날 근무였거덩.. 근무가 한 달 전에 정해지는지라.. 바꿀 수도 없었음 ;; 정은이 출산했던데.. 누나는 무계획? ㅎㅎ 우리집 주니어는 열심히 성장중~~~이오냥 2008/11/09 22:50 #
고석배/ 우왕 뭘 그런 걸 신경써효 ㅎㅎㅎ무계획이빈다~ 돌도 지났으니 한 참 귀여울 때네 사진 좀 보여주시라우.
2008/11/08 21:0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이오냥 2008/11/09 22:52 #
한 걸음에 달려갈 수 있는디...히카리 2008/11/08 21:33 # 답글
수저받침 귀여워요. >.<이오냥 2008/11/09 22:52 #
히카리/ 좀 더 많이 사둘 껄 그랬어요유우롱 2008/11/09 12:14 # 답글
아..최고ㅠㅠ...이오냥 2008/11/09 22:54 #
유우롱/ 맛은 그럭저럭이에요. 히히 빌려드릴까요?2008/11/09 23:2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달빛느낌 2008/11/22 12:05 # 답글
으하하.........갑자기 마님이 생각나는... 근데 울 곰탱이는 언제 요리스킬을 습득할 수 있으시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