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In Paris - 루아시에서 by 이오냥

드골 공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거미에 물려 꽁꽁 굳어버린 프로도의 시체를 짊어지고
미궁을 헤매던 샘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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