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SUMMER SONIC 08 (8/10 TOKYO - 이것도 일단 1편) by 이오냥

오늘은 마린 스테이지인 치바 돔부터 시작했습니다.
오프닝 밴드인 Wombat과 그 다음 다음 차례인 The Hoosiers를 보려구요.

치바 돔 가는 길을 따라 이동하는 줄이 레밍스 개미를 연상시키더군요.
오늘도 30~35도를 자랑하는 뜨거운 날씨가 관전자들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해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본 JUSTICE DJ세팅 장면. 이거 찍고 보안경비에게 사진 촬영 들켰어요. 창피.


그리고 오늘의 마운틴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Fatboy Slim!!!!


자세한 얘기는 2편에서 께속


오늘의 사진은 팥빙수에요. 이 팥빙수가 썸머소닉에서 제일 맛있고 큰 팥빙수 같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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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8/08/11 02: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오냥 2008/08/14 14:40 #

    02:10/ 빙수빙수 빙수빙수 신천 나폴레옹으로 빙수 드시러 가실래요?_+)
  • Popist 2008/08/14 01:20 # 답글

    전 오사카로 다녀왔는데 공연장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오사카는 곳곳이 풀밭이고 황량한 느낌이 드는 기분이랄까.
    그에비해 도쿄 공연장은 역시 정돈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근데 오사카보다는 사람이 북적북적 해보이네요.
  • 이오냥 2008/08/14 14:45 #

    Popist/ 오사카 쪽도 도심에서 하나 싶었는데 거긴 락페스티벌 답게 황량한 곳에서 하는 군요 >_<) 그쪽도 굉장히 재미을 것 같은 데요.
    썸머소닉 도쿄는 도쿄 근교 치바현에 마쿠하리 멧세라는 거대 전시장과와 야구장에서 열려서 저희끼리는 도심형 락페라고 부르거든요. 오사카도 매진 되었는데 오사카 보다 도쿄가 참가인원수를 더 넉넉하게 잡나봐요.
    내년에 서울에서도 열린다는 소문이 진짜라면 좋겠어요
  • FUYU 2008/08/16 20:26 # 답글

    으워어어어엉 섬머소닉 다녀오셨군요!! 저는 이상하게 요번 방학은 하는것도 없는데 바빠서 섬머소닉은 커녕 펜타포트 or 단독콘서트도 못 갔네요. ㅠㅠ 너무 부럽습니다 우와아아앙.. 2편 기대할게요.. ;ㅅ;
  • 이오냥 2008/08/31 00:51 #

    FUYU/ 신입생이니까 바쁘셔야죠 히히
    펜타포트 썸머소닉 다 돌고 왔습니다 넘 부러우시죠?
  • 오란씨 2008/08/29 00:21 # 답글

    섬머 소닉 다녀오셨군요! 제가 멧세 근처에 살아서 가볼까 했는데..(금방 매진 되어버렸지만요) 며칠전에 오는 바람에..

    대신 운 좋게 서울에서 한 저스티스 라이브는 보고 왔어요. 정말 재밌었는데, 섬머소닉같이 멧세에서 하는 라이브는 음향이 끝내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정말 재밌었겠네요
  • 이오냥 2008/08/31 00:56 #

    오란씨/ 때 맞춰 지불해줄 사람과 예약특전 티셔츠를 수령할 주소만 갖고 계시다면 온라인으로 예약이 되었는데요...;ㅁ;) 근처에 사신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예약 특전 티셔츠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우편으로 날아올 티셔츠를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예약을 못 했거든요.

    우왕!!!!!!!!! 금요일에 출발해서 금요일 밤 저스티스 공연을 못 봤는데 후기를 잘 못 찾겠더라구요. 어떠셨나요!!!! 썸머소닉에서는 굉장히 좋긴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았어요.
    확실히 음향은 국내의 내한 콘서트나 펜타포트 쪽하고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밴드별로 편차가 심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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