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님께서 아꼬떼 번개 후기를 훈늉하게 써주셔서 양갈비 사진만 올리고 말랍니다. 집에서 카메라를 안 갖고 나와서 짝꿍에게 디카를 빌렸더니 이게 익숙치 않아서 갑자기 플래쉬가 터지질 않나 흔들리질 않나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DSLR 빌려주겠다고 할 때 냉큼 받아올 껄 그랬어요.
어쩌다 보니 뭔가 떨어뜨린 메뉴 사진.
장미꽃 아래에 놔둬서 음식물이 떨어질 건덕지가 전혀 없었는데 대체 뭘까요. 미인 5명을 보고 흘린 장미의 눈물? ㅋㅋ

오늘의 꽃은 장미였습니다. 아꼬떼는 테이블 마다 꽃을 장식해두는 데 주기적으로 바꿔주어서 너무 좋아요. 장미도 알흠다운 미인 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이미 꺾인 꽃이 그런 생각을 했을리는 없고, 아무튼 분위기가 훈훈해서 장미를 찍는 척하면서 딱새우찜을 찍으면서 저 멀리 계시는 아름다운 분들을 계속 도촬했다능 하악하악
그렇다는 저는 막장이라능
일단 모자이크 처리를 하긴 했지만 마음에 안드시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삭제하겠습니다. m(>_<)m굽신굽신


저는 메인을 양갈비로 했는데 기름 좀 붙어있는 것을 레어로 주문했습니다.
아, 만세. 드디어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상태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선 계속 압박을 가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카메라 조작을 잘못해서 플래쉬가 터져버린 김에 실제 색상 보시라고 그것도 같이 올립니다. 살캉살캉 너무 좋았습니다. 하악하악. 그렇다능 저는 흡결귀라능 변명은 않겠다능



그리고 디저트 전체샷.

화려한 맛은 없지만 귀엽고 예쁘게 장식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쁘띠 포가 없는 점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도 그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왔습니다. 음료는 변함없이 커피와 민트홍차였는데 민트홍차 말고 다른 거 없는지 여쭤보니 루이보스티가 있다고 하셔서 그 걸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루이보스티를 세 잔을 마셔대는 바람에 코스트 올리는 주범이란 원망을 샀습니다. 핫핫핫. 앞으로 코스트 올리는 주범 이오냥이라 불러주십시오. 그렇다능 자랑스럽다능
코스와 함께 샴페인 한 병, 화이트와인 한 병, 레드와인네 병아니 두 병을 비우고 맛있는 양념통닥에 맥주를 마시며 재미있게 놀고 돌아왔습니다. 어흑 예쁜 언니들이랑 술 마셔본 게 대체 얼마만인지 너무 기뻤어요. 담에 또 불러주시면 사놓은 술 싸들고 놀러가겠습니다. 부디 불러만 주십쇼. 굽신굽신.
어쩌다 보니 뭔가 떨어뜨린 메뉴 사진.
장미꽃 아래에 놔둬서 음식물이 떨어질 건덕지가 전혀 없었는데 대체 뭘까요. 미인 5명을 보고 흘린 장미의 눈물? ㅋㅋ

오늘의 꽃은 장미였습니다. 아꼬떼는 테이블 마다 꽃을 장식해두는 데 주기적으로 바꿔주어서 너무 좋아요. 장미도 알흠다운 미인 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이미 꺾인 꽃이 그런 생각을 했을리는 없고, 아무튼 분위기가 훈훈해서 장미를 찍는 척하면서 딱새우찜을 찍으면서 저 멀리 계시는 아름다운 분들을 계속 도촬했다능 하악하악
그렇다는 저는 막장이라능
일단 모자이크 처리를 하긴 했지만 마음에 안드시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삭제하겠습니다. m(>_<)m굽신굽신


저는 메인을 양갈비로 했는데 기름 좀 붙어있는 것을 레어로 주문했습니다.
아, 만세. 드디어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상태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선 계속 압박을 가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카메라 조작을 잘못해서 플래쉬가 터져버린 김에 실제 색상 보시라고 그것도 같이 올립니다. 살캉살캉 너무 좋았습니다. 하악하악. 그렇다능 저는 흡결귀라능 변명은 않겠다능



그리고 디저트 전체샷.

화려한 맛은 없지만 귀엽고 예쁘게 장식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쁘띠 포가 없는 점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도 그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왔습니다. 음료는 변함없이 커피와 민트홍차였는데 민트홍차 말고 다른 거 없는지 여쭤보니 루이보스티가 있다고 하셔서 그 걸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루이보스티를 세 잔을 마셔대는 바람에 코스트 올리는 주범이란 원망을 샀습니다. 핫핫핫. 앞으로 코스트 올리는 주범 이오냥이라 불러주십시오. 그렇다능 자랑스럽다능
코스와 함께 샴페인 한 병, 화이트와인 한 병, 레드와인
À Côté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 422-6 [콩나물제공 지도]
전화 : 02-577-1044 예약필수
블로그 : http://blog.naver.com/acote1044
영업시간 : 런치 12:00~14:30 디너 18:00~22:00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 422-6 [콩나물제공 지도]
전화 : 02-577-1044 예약필수
블로그 : http://blog.naver.com/acote1044
영업시간 : 런치 12:00~14:30 디너 18:00~22:00









덧글
FUYU 2008/04/28 02:25 # 답글
우와 양갈비 스떼~끼! 저도 레어를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덧글 쓰다가 다시 올려서 사진 보고 멍... 또 쓰다가 다시 올려서 사진 보고 머엉..
보니 다른 메뉴들도 하나같이 눈물없인 못 먹는 맛있는 메뉴군요.
아니 그나저나 우왕 새벽에 이런 포스팅을 올리시다니!! 너무하세요. 징징 ㅠㅠ
Ray_ 2008/04/28 06:39 # 답글
으악 이오냥님 저,저를 말려죽이실 셈세세세세셈...ㅇ<-<근데 저 쭉 짜놓은 것 같은 건 뭐에요? 궁금궁금..위에 땅콩 올려놓은..
역시 고기는 레어죠!! 근데 저번에 레어시켰더니 완전 육회를 가져다준 곳이 있어서 그담부터는 미디엄레어로 소심해졋슴 ㅠㅠ ㅠㅠ
Charlie 2008/04/28 06:51 # 답글
맛있게 드시고 오셨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히카리 2008/04/28 08:00 # 답글
레어에 성공하셨군요! 디저트 장식이 참 귀엽네요.어서 아침 먹어야겠어요. 배고파요.ㅠ
서미돌 2008/04/28 09:49 # 삭제 답글
우와앙 장미와 미인들과 맛난 저녁식사라니 완벽해보여요 으아앙 ;ㅁ;..전 언제쯤 저런걸 먹어보죠?;ㅅ;이오냥 2008/04/28 11:30 # 답글
FUYU/ 울지마시라능 평일 점심값 아끼고 아껴서 삼만오천원 모이시면 점심코스 한 번 밟으러 가시라능. 아, 죄송. 양갈비는 오천원 추가.Ray_/ 마카홍으로 최저 주 2 회 절 괴롭히시면서 이런걸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쭉 짜놓은건 비트로 색을 낸 감자 퓨레구요, 땅콩 같아 보이는 건 마늘입니다.
사진 각도가 이상해서 흑흑.
땅콩을 먹은 기억이 없는데 뭘 땅콩이라시는걸까 의아해서 사진을 다시 보고 ... 으와 이거 진짜 땅콩이네! 술 취해서 땅콩을 먹으면서도 몰랐던건가?! 하고 법썩떨다가 메뉴를 보니까 마늘이었어요.
본고장의 레어는 육회 수준이근영! 그럼 본고장의 베리 레어는 ....그냥 생고기먹는건가요? 우적우적.
Charlie/ 다음 기회에 꼭! 프랑스요리 드셔도 괜찮아지시면 아꼬떼에서 점심 번개라도 꼭 해요 >_<)
히카리/ 아기자기하니 참 귀엽죠. 메인 이후부터 홀에 나오시는 여성분이 디저트 담당이실까 아닐까 의심중입니다만,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마...ㅅ의 쉐프께서 전부 다 하시는 거나 아닌지;
서미돌/ 오세요! 장미와 미녀들과 배뚠뚠 알콜 두둥 저녁 식사를 하시는거에요!
저는 막 청바지 입고 갔는데 6명 중 저만 빼고 다 아리따우셔서 항가항가 너무 좋았어요. 아름다운 것만 보이니까 자신의 추례함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빈틈씨 2008/05/01 00:53 # 답글
히히히 저 오늘 점심 먹구 왔찌요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