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Côté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 422-6 [콩나물제공 지도]
전화 : 02-577-1044 예약필수
블로그 : http://blog.naver.com/acote1044
영업시간 : 런치 12:00~14:30 디너 18: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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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런치 12:00~14:30 디너 18:00~22:00
쿄 님 댁에서 후기 포스팅을 보고 매봉역이면 큰 맘 안 먹고도 갈만한 거리인데다가 음식 사진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꽤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3월 말에 아꼬떼에 다녀왔습니다. 그 전날 당일 치기로 멀리 다녀온 짝꿍 힘내라고 응원하는 마음에서 일단 가볍게 런치 코스를 돌기로 했어요.
전화를 거니 못 먹는 거 없냐고 여쭤보시길래 그런 건 없고 고기는 레어로 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까지 말하고 신선한 고기로 부탁드린다고 사족을 달려는 찰나
"저희는 레어로 드시는 손님을 좋아합니다!"
라고 하셔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예약을 끝냈습니다.
주말엔 늦잠을 자는 편이라 2시로 예약하려고 했으나 '곤란합니다' 방어에 걸려서 1시로 변경, 원체 뜸한 버스였지만 10~15분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늦을까봐 발을 동동 굴렀지만 예상보다 매봉역이 가까워서 운 좋게 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에서 도곡 치안 센터, 대치중학교 방면으로 쭉 따라 내려가다가 사거리 하나 지난 뒤에 첫번째 작은 골목이 오른편에 나타납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눈에 잘 띄진 않지만 귀여운 빨간 간판이 오른편으로 보입니다.


빨간 차양이 달려있는 반지하에 위치한 곳이 오늘의 목적지 아꼬떼입니다. 두근♡두근♡

계단을 내려서는데 흰 옷을 입은 분이 문을 열고 나오시길래 잠깐 쉬러 나가시는 타이밍에 들어왔나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저희를 맞으러 나오시는 거였습니다. 다정하기도 하셔라... >_<) 호감도 +1
테이블에 안내를 받고 메인 요리를 정하니 버터와 빵과 식전주가 차려졌습니다.

맙소사, 35000원 짜리 점심 코스에 식전주가 포함되어있다니 이래도 이윤이 남는 건가요? 갑자기 식당의 재정이 걱정되면서 또 호감도 +1
술을 못 마시는 짝꿍 것까지 해서 식전주 두 잔을 꼴깍 꼴깍 마시면서 휘휘 둘러보니 테이블엔 생화가 수북히 꽃혀있고 실내에 놓인 앰프는 매킨토시, CDP는 데논. ... 메이커가 기억이 안나는데 길쭉하고 벽에 기대놓아야할 것 같은 형태의 커다란 스피커에서 알흠다운 음악이 차라라라~ 차라라라~ 처음엔 재즈였는데 적당한 실내악으로 살롱 분위기를 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홀에 저희 2명 뿐이어서 전세 낸 기분으로죄책감거리낌 없이 사진찍기 놀이를 하고 놀았습니다.


듣던 대로 예쁘게 잘려진 버터. 옆에 놓인 장미가 예뻐서 꽃 잎을 뜯어 먹고 싶었습니다.

짝꿍은 기본코스인 와규 등심 스테이크로 저는 양고기로 메인을 변경하고 메인 나올 때 맞춰서 글라스 와인을 한 잔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3월 30일 점심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황송하게도 매번 셰프께서 홀로 나오셔서 요리 설명을 해주시고 이건 뭐냐는 시답잖은 제 질문에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조용조용 말씀하시는 자태(.. )a 가 어찌나 고우시던지. 주방으로 돌아가시면 눈빛이 변하면서 화르르 타오르는 불꽃남자가 되버리는 걸까 살짝 망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지만……

1. 샐러드와 샴페인 드레싱, 황도 소스를 곁들인 키조개



달착지근한 황도와 자몽 소스가 쫄깃하고 고소한 키조개의 맛을 돋워주고, 버터의 기름기를 시큼달큼한 말린 토마토가 달래주고 샴페인 드레싱 샐러드로 입을 씻어내면 완성. 하아하아.
첫 접시부터 볼륨감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샴페인 드레싱 샐러드와 프랑스산 드라이 토마토 뿐이라면 어뮤즈 부셰라고 생각하겠는데 키조개가 끼면서 앙트레인가 헷갈렸습니다. 맛이 꽉 짜여있는 느낌이었거든요. 첫 접시라면 적당히 입맛만 돋궈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쁘고 양 많고. 첫 접시부터 이러면 곤란해요. 하아하아.
키조개 먹고 술이 땡겨서 앞으로 전채도 몇 접시 남았겠다 화이트 와인을 한 잔 주문해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2. 우유 거품과 베이컨을 곁들인 프랑스 렌틸 콩 스프

스프의 농도는 듣던대로 걸쭉하지 않고 우유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의가 부족한 저는 스푼질 하다가 조금 삐끗해서 줄줄 흘러내리는 바람에 이런 스프는 접시에 담아 스푼으로 떠먹을 게 아니라 컵에 담아 후르륵 마셔야하는 거 아니냐고 투덜댔어요. 기대감은 증폭되어만 가고!
3. 이탈리안 컬리플라워와 새우머리 소스를 곁들인 자연산 새우


거품낸 새우머리 소스를 살포시 얹은 탱글탱글한 새우가 세마리!
접시가 제 앞에 날라져 오는 순간 화악 냄새가 풍기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전체 사진을 찍기 전에 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냥 닥치고 먹는 겁니다. 와구와구와구. 그래서 위의 위에 있는 접시 전체 사진은 짝꿍이 찍은 걸 제공받았습니다.
새우는 예쁘고 달콤하고 쫄깃하고 눈꼽만큼도 비리지 않아서 꼬리까지 다 씹어먹어버렸어요. 껍질 하나도 제 입에서 떠나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완소새우♡
여기까지 먹었을 때 이미 제 배는 꽉 차버렸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올 것들은 고기고기. 고기고기!
4. 마늘, 호박, 레디쉬, 건 자두를 넣고 그레이비 소스로 조리한 닭



앞에 나온 접시들보다 양이 팍 줄은 느낌이 들지만, 스프를 제외한 전채가 3접시인데 이 정도 양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닭의 한 면은 파삭하니 잘 튀겨졌고 그 안쪽의 살은 탱글하면서도 부드럽게 익혀져서 프랑스산 건자두 소스에 뭍혀서 냠냠냠, 피클로 입 가심하고 냠냠냠.
조금 남아있던 화이트 와인이 그레이비 소스랑은 (당연한 소리지만)어울리지않아서 남은 걸 후딱 마셔버렸어요. 아, 아쉽다. 좀 더 일찍 레드와인을 준비해달라고 할 껄 후회했습니다.
메인이 나오기 전 뒷 뜰에서 혼자 놀고 있는 오리를 발견하고 손흔들고 희롱하며 놀다가 왜 나의 와인은 나오지 않는거냐고 궁시렁 거리고 있자니 수염이 멋진 서버 분이 따라주고 가셨습니다. 짝꿍은 술을 못 마시고 저도 주량이 쎈 편이 아니라서 한 병은 못 마시는데 한 잔은 아쉽고. 두 잔을 시키자니 돈 낭비 같고. 결국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사이좋게? 한 잔 씩 마시고 왔는데 한 잔 더! 하는 마음이 조금...간절했습니다. 하프 보틀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 혼자서도 마실 수 있는데. 훌쩍.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메인 양고기님 등장이십니다!
5. 오리기름과 로즈마리, 타임으로 맛을 낸 마늘과 새송이 버섯, 감자 퓨레를 곁들인 양고기


적당한 크기의 갈비 한 대. 접시에 녹색이 없어서 조금 아쉽고 감자 퓨레가 꼭 내장 같아 보이기는 했지만 가니쉬가 전부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고기의 익힌 상태.
사진은 좀 발긋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미듐 레어 상태여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레어를 달란말이에요 레어. 가장자리부터 살캉살캉 씹히는 레어로 해주세요. 잉잉잉. 레어가 아니라고 징징댔더니^^; 아마도 템퍼를 놓친 것 같다고 사과하시더군요. 근데 지금 사진을 보니까 레어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니에요 먹을 땐 분명히 미듐레어였습니다. 여러분 오해마세요>_<)
혹시... 저의 미듐 레어가 여러분의 레어? ... 인 건가요?
레어 윗 단계의 무언가가 있다던데, 아웅. 제가 헷갈린 거나 아닌지 다음에 여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양갈비면 항상 따라오는 누린내 이야기.
저는 양의 누린내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 쪽은 잘 모르겠구요. 갈비에 붙어있는 지방이 부드럽고 잘 씹히고 맛있어서 이 것도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홍건한 소스와 핏물은 빵 조각으로 흡수해서 먹었구요... 아놔 그건 좀 추접했나요?
갈빗대를 잡고 붙어있는 살을 썰어내고 있자니 손이 찝지름해서 짝꿍에게 물티슈나 냅킨 좀 가져다달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하고 열심히 썰고 있자니 수염이 멋진 서버 오빠가 테이블 가운데에 냅킨 한 다발을 살포시 놔주고 가시는 게 아닙니까. 아이쿠 내 목소리가 커서 다 들렸나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여쭤보니 제 목소리가 컸던 게 아니라, 제가 손으로 잡고 썰고 있길래 필요하겠다 싶어서 가져다 주신거라고 하더군요. 아흥. 세심하기도 하셔라. 이런 서비스라면 서비스료 10%가 아깝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코스 요금에 서비스료도 세금도 포함...인 것 같았어요. 정말 이래도 운영에 문제 없는 겁니까? 호감도고 뭐고 아꼬떼가 격하게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요건 짝꿍이 시킨 고베 와규 등심

메뉴에 다른 곳들 처럼 '호주산 와규'가 아니라 '고베 와규'라고 표기되어있길래 설마 고베산 와규인가 했더니, '호주산 고베 와규'라더군요. 아, 속았다. 고베 와규...... 고베 와규...... 지난 1월에 고베에 갔을 때 시간이 없어서 고베산 와규를 못 먹고 온 게 한이 되었는데, 여기서 좀 먹어보나 했더니 호주산 고베 와규. 뭐, 저같은 사람이 그 차이점을 알 수야 없겠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먹었던 쇠고기는 고베산 와규에 비교하면 타이어다' 라는 소문을 만들어낸 고베 와규를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었다는 거죠. 대관령 한우보다 맛있을까요? 하악하악.
6. 초콜릿 케이크와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겉은 보송, 속은 질척해서 퐁당 쇼콜라를 연상시키는 형태와 질감.
실은 …… 죄송한 얘기지만 …… 실패한 퐁당 쇼콜라가 아닌가 잠시 생각해봤었어요.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엔 황송할 정도로 피스타치오가 많이 들어가서 견과류를 좋아하는(뭔들 안 좋아하겠습니까만은) 저는 기쁘게 먹어치웠습니다.
초콜릿 케이크를 소스에 찍어먹다가, 아이스크림 한 입 먹고 이번엔 아이스크림에 찍어 먹고 하악하악♡
7. 커피 또는 차
디저트가 나오자마자 음료 주문을 받고 바로 우려내 주셔서 디저트에 곁들여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피나 차 서빙이 늦어져서 디저트를 거의 다 먹었을 때 나오면 굉장히 섭섭하거든요. 홍차를 부탁해서 디저트에 곁들여 마시고, 디저트를 다 먹은 뒤에는 입이 심심해서 한 잔 더 부탁해서 마시고, 잠시 다른 테이블에 인사 드리러 갔다가 상담(...부끄부끄)을 하게 되어 얘기가 길어지는 바람에 좀 시간이 지난 뒤에 돌아와보니 한 잔 더 따라져 있어서, 홍차를 세 잔이나 마시고 왔습니다. 아우 진짜 부끄러웠어요.
이미 런치영업 종료시간인 2시30분은 애저녁에 지났고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 한 잔을 더 우려내 주시다니. 게다가 한 잔 더 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을 땐 .... 무려 새 잔에 날라다 주시더라구요. 우앙. 설겆이꺼리 늘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저희가 좀 차를 많이 마시긴 하지만 염치가 없어서 보통은 두번 째 잔으로 끝내는데 서버 오빠가 알아서 세번째 잔도 채워주셨어요. 저희가 진상 떤거 아니에요 ㅠ_ㅠ)
"흥, 내가 다 보고 있었다. 거짓말하면 못 써."

우앙 오리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오리님의 몸은 혹시... 프와그라 저장소로 쓰이시는 겁니까? ㅎㅎㅎ
현대 프랑스 요리를 많이 먹어 본 것은 아니라 코스 구성이 어떻다는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아꼬떼의 서비스 만큼은 참 좋았습니다. 한가해서 그런걸 거라는 쿄님의 말씀이 있으셨지만, 붐비게 되더라도 어떻게든 테이블 하나하나마다 주의를 기울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우연찮게 비슷한 시간대에 쿄님 일행이 방문하셨는데 여길 보면 아시겠지만 같은 날 동일한 런치 코스인데 메뉴 구성과 데코레이션이 다릅니다. 아마 쿄님이 바로 얼마 전에 방문했을 때 드셨던 메뉴를 다른 걸로 바꿔주신 듯해요. 스프가 다른 종류로 변경 되었고, 와규 스테이크는 가니쉬는 같지만 잘려서 단면이 보이게 담겨나온 점이 다르구요. 손님 취향에 맞춰서 꾸며주시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채의 양을 조금 줄이고 디저트나 메인 전에 입가심용 소르베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35000원 짜리 점심 코스에 그런 것 까지 바라면 안되죠. ^-^ 접시수가 너무 많아요. 정말 이 돈 내고 먹어도 되는 건가요? 결국 홀딱 반해서 4월에 다시 가보자고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10%의 세금이 붙는 저녁 코스를 먹으러 갑니다.
점심 사주고 저녁을 얻어먹게 되다니 남는 장사입니다. 하하하.
배터져 죽지 않게 빌어주세요.









덧글
Charlie 2008/04/04 05:52 # 답글
수염이 멋진 서버...! :)고기는 제게도 미디엄 레어군요. 저도 저기에서 조-금만 덜 익힌 정도가 딱 좋은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레어 윗단계라면 레어 플러스말씀하시는듯..
포스팅잘봤어요 2008/04/04 09:13 # 삭제 답글
rare 보다 덜 익힌 정도는 blue rare/very rare 란 말을 쓰던데요.Rare plus 는 위키에 보니 Rare 와 Medium rare 의 중간단계라고 나오네요.
http://en.wikipedia.org/wiki/Steak
헤아림 2008/04/04 10:12 # 삭제 답글
교님/이오냥님 원투펀치 쌍발 포스팅에 녹다운. 침이 질질질 >.<cube 2008/04/04 10:48 # 답글
우왕 맛있겠다!이오냥 2008/04/04 11:31 # 답글
Charlie/ 그분은 매일 공들여서 수염 길이 조절이 되는 면도기로 정성들여 깎으시겠죠? 수염 기르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전 그나마 없는 눈썹 깎는 것도 귀찮아서 미뤄두거든요.조금만 덜...익혀서 레어로 ㄱㄱㅆ!
포스팅잘봤어요/ 블루 레어 혹은 베리 레어 또는 블러드 레어로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러드 레어란 표현이 마음에 드는 데요.
고기 익힌 정도를 가리키는 표현이 생각보다 다양하네요.
예전엔 미듐 레어가 미듐을 선호하는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표현이라는 얘길 듣고 그런건가 싶었는데, 속았나봐요;
헤아림/ 질질질. 마님 모시고 함 가보시죠.
cube/ 맛있었당! 우앙 오늘 또 간다 두큰두큰.
대산초어 2008/04/04 15:04 # 답글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다 싶었는데 바로 저희 동네군요.이런 바람직한 레스토랑이 있는 줄 몰랐어요.
고베 와규는 보기만 해도 침이...(하악하악)
이오냥 2008/04/05 00:46 # 답글
대산초어/ 여긴 완전 예약제니 꼭 예약하고 가세요.당일 예약도 됩니다. >_<) 와규 드시면 남는 장사임다 하악하악.
달빛느낌 2008/04/05 05:48 # 답글
하아아악! 이오냥님...절 말려죽이시려는 군요..정녕;; 흑흑흑
이번에 한국가면 런치건 디너건, 몽땅 정복을~!!!!(그렇지만 의외로 주부는 고달프다라는.....;)
kalpa 2008/04/05 23:20 # 삭제 답글
지나가다 들렸습니다.아쉽게도 울나라는 일본 소고기가 수입이 안된다고알고있답니다.
그래서 일본산 고베와규는 볼수가 없는걸로 알아요
그래도 걍 호주산 와규가 아닌 호주산 고베 와규라면 원츄러스~!
이오냥 2008/04/06 10:39 # 답글
달빛느낌/ 출혈대서비스하는 런치를 드세요 호호호.이오냥 2008/04/06 10:40 # 답글
kalpa/ 그런거였군요. 아아~ 고베산 고베와규를 먹고 싶어요. 흑흑.호주산 와규에 호주산 고베 와규가 있으니까 호주산 마츠자카도 있을까요? +_+)
로무 2008/04/06 15:39 # 답글
스틸얼라이브 라는 미묘한 단어가 떠오르는데말이죠^^; 고베와규 그렇게나 호러틱하진 않다능...비싸다능...유우롱 2008/04/11 11:53 # 답글
으왓 저도 가보고싶어요!고베 와규는 먹어봤는데.. 먹다 울뻔했어요 너무 야들야들 맛나서 흑흑(..)
이오냥 2008/04/12 00:19 # 답글
유우롱/ 꼭 점심 때 가세요..호호호;;; 저녁엔 접시수는 많이 늘어나지 않고 비싼 재료를 사용해서 점심 코스 분위기랑 조금 다르더라구요.고베와규...이런 유우롱님 너무 부러워요!
저는 라뒤레 마카롱도 못 먹어보고 고베 와규도 못 먹어봤는데 엉엉엉.
다음엔 유우롱 님의 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ㅁ;)
이오냥 2008/04/12 00:21 # 답글
로무/ 고베 와규 ....그냥 꿈의 단어에요....차이나 타운에서 고베역 방향 어느 사거리 모퉁이에 고베 와규 판매점이 있던데 갖고 들어오지 못하는 걸 알면서도 너무 사고 싶더라구요. 고베 가고 싶어요 날 고베로 보내달라능!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