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Bike Friday 쁘띠 크루소 - LITE is RIGHT! by 이오냥

작년 가을에 사려다가 포기한 시승자 몸무게 56kg제한 쁘띠 크루소가 요즘 계속 눈에 밟힙니다. 그 때 그냥 자전거 두 대랑 같이 집에서 쫓겨날 각오하고 구입할 걸 그랬어요. 다른 쁘띠 크루소 매물이 안 올라오려나 계속 바이크 프라이데이 홈페이지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쁘띠 크루소만 있음 저도 서울 랠리에 나갈 수 있는데.
저게 아니더라도 Brompton이 아닌 다른 기어비 좋은 자전거였다면 열심히 훈련(...)해서 멈추지 않고 달리기를 목표로 참가해 볼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어흑. 쁘띠 크루소... 그냥 확 주문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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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히카리 2006/06/03 09:04 # 답글

    아흑, 귀여운 자전거네요!!
    [그런데 잔인하기도 합니다. 그려. 몸무게 제한이라니..엉엉]

  • Bin! 2006/06/03 12:46 # 삭제 답글

    ㅎㅎㅎ 쁘띠 크루소의 저주!
  • 곰부릭 2006/06/03 12:59 # 답글

    커헉!!! 저도 저거 살 수 있어요~ *^^* (그짓말 ㅠ.ㅠ 우아아아아~ 머 저런게 다 있단 말예요~ 옷 사이즈두 아니구 ㅠ.ㅠ)
  • 곰부릭 2006/06/03 12:59 # 답글

    헉 선리플 후링크 열어봤더니 거기에도 잔인하단 저의 덧글이 반짝반짝-_-
  • 이오냥 2006/06/03 15:36 # 답글

    히카리/ 쁘띠 크루소는 자기 몸무게에 맞춰서 주문하는 초경량 주문자전거거든요. 전 주인이 키가 작고 가벼운 사람이을거에요. 저 귀여운 쁘띠 크루소는 어디로 팔려갔을지...흑

    Bin!/ Lite is Right!!! 엉엉엉.
    집 앞 비닐하우스에서 숙식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진짜 눈 딱 감고 그냥 살 걸 그랬어요. 엉엉엉. 엉엉엉. 수원간다는건 어떻게 됐나요? 이젠 전 안 껴주시는거에요? (ㅠ_ㅠ 엉엉엉.

    곰부릭/ 히히히. 중고 맞춤복이라 생각하시면...
    자기 몸에 맞춰서 프레임을 작고 가볍게 만드나봐요. 어흑.
  • 나르실 2006/06/03 17:27 # 답글

    한두달전 dm escape 를 사서 타고 다니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역시 자전거와 함께 하는 생활은 즐거운 것 같습니다. 근데 위에 링크하신 자전거는 너무나 잔인하군요... 저렇게 센시티브하게 주인을 가리다니 -_-
  • Jack 2006/06/03 22:43 # 답글

    음.... 이오냥님! 이런 유형은 톤톤으로 충분하실 것 같은데 아예 정식으로 MTB를 생각해보는건 어떠신지?
    장애물(패인 곳이나 돌출물) 충격시 일시적으로 더해지는 웨이트가 몸무게의 10%는 될 것으로 사료되옵고.... 이점도 고려하시고. ;;;
    그리고 뭘 타든 남산은 껌 아니거든요. ㅋ
  • 이오냥 2006/06/05 00:19 # 답글

    나르실/ 자전거는 생활의 기쁨입니다!
    쇼핑도 외식도 외출도 자전거와 함께 하면 땀 냄새와 두꺼워진 허벅지...도 두렵지 않습니다. 어흑.
    체구 작은 사람용으로 주문자 몸에 맞춰서 극단적으로 무게를 줄인 여행용 자전거라서 그래요.

    Jack/ 톤톤이 기어비가 나빠서 평지에선 괜찮은데 언덕이 좀 힘들거든요.
    전 MTB 쪽은 취향이 아니라서, 접히지 않고 바퀴가 작지 않은 자전거를 산다면 하이브리드 쪽으로 갈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역시 접히고 바퀴가 작은 자전거♡가 좋아서 ... (>_<

    아니, 이런. 껌이 아니란 말씀입니까!
    바프 타는 친구들은 남산 껌 됐다고 다들 좋아하던데... 담에 추궁해봐야겠네요!
  • 별리 2006/06/05 22:18 # 답글

    흑; 너무 귀여운데;ㅁ;... 키가OTL
  • 이오냥 2006/06/06 09:21 # 답글

    별리/ 몸에 맞추는 주문형 자전거니까, 별리님 키에 맞춰서 하나 주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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