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1] 이런 때도 있었지요

포토로그에 올릴 사진을 살펴보다가 2003년 폴더에서 낚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뭔가가 걸린 모양이다!" 메세지가 뜨면서 땀을 뻘뻘뻘 흘리던 포테치.
낚시가 패치된 이후 조작이 서툴러서 그만두었는데, 이런 사진을 보니 다시 낚시가 땡기네요.
또 얼마나 삽질을 해야 포기할 수 있을런지.

그래서 오랫만에 플레이 온라인을 가동시켜보니, 아니나 다를까
"버젼업"
아, 네.
현재 13473개 화일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스퀘어 너흰 온라인 게임을 대체 왜 이따위로 만들었니.

지리한 화일체크가 끝나고, 1592개 화일을 다운로드 하고 있습니다. 남은시간 31분 32초
여기서 다운로드 실패하면 다시 처음부터. 이젠 좀 바뀔 때도 되었을텐데.
레벨 60정도까지 오르면 그냥 확 계정 취소해버리고...(ㅠ_ㅠ
아흑. 타루타루가 너무 귀여워도 탈.
by 이오냥 | 2006/04/16 06:00 | 게임 일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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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oneTiger at 2006/04/16 14:53
홍차를 마시며 책을 읽으며 낚시를 ^^;;
Commented by 은토아 at 2006/04/16 15:49
아 사진 뭔가 아기자기한데요...
Commented by Lmjfemc at 2006/04/16 19:26
무슨 게임인지 물어보려 했는데 스퀘어 얘기가 나온걸 보니.. 파판 11인가요?
여하간 온라인게임에 낚시는 의외로 필수요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없다고 게임이 크게 뭔가 빠져보이지는 않지만, 있으면 뭐랄까 좋더군요~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6/04/16 23:07
낚시에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게 아닐까요. 동물의 숲도, FFXI도, WoW도, 마비노기도 낚시 천국. 그리고 게시판 낚시도...(..?)
Commented by 아야 at 2006/04/16 23:30
씰도 낚시 있죠...
Commented by 로무 at 2006/04/17 01:54
대박 어려움-_- 그리고 패치는 뭐 PS2에서 돌리려다보니 압축파일을 쓸 수가 없다는 안구쯔나미의 뒷사정이 있다는 이야길 옛날에 들었었어요.
Commented by 신군 at 2006/04/17 02:16
인간적으로... FFXI의 업뎃은 인간의 인내의 한계를 -_-;;
OS밀고 인스톨해서 업뎃하면 보통 3~4시간 -_-;;;
뭐하는 게임이여 쿨럭 ;;;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6/04/17 13:58
LoneTiger/ 요즘 낚시도 다시 해보니까 간간히 책 읽으면서 할 수 있겠더라구요. 호흡이 너무 짧아서 탈이지만^^;

은토아/ 예전엔 '물고기가 걸린것 같다'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패드에 진동이 오면 버튼 클릭 한방으로 낚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런 딴짓을 자주 했죠. (ㅠ_ㅠ

Lmjfemc/ 네. 낚시가 없었음 계속 합성만 했을거에요.^^;

모모판다/ 낚시는 인류의 보배?!

아야/ 모든 게임에 낚시가 있군요.
'어디라도 함께, 렛즈 학교!'에도 낚시를 넣어주었으면...히히

로무/ 그렇겠죠. PS2겠죠. 어흑흑.

신군/ FF11을 하는 우리들은 모두 M이다. 라는 설정도 있어요;;;;;
Commented by 루룽 at 2006/04/18 04:05
낚시는 극빈루룽타루의 빛이자 희망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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