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페달을 도쿄 게임쇼를 보러갔을 때 사온 MKS FD-6로 교환하였습니다. 다음 미니벨로 카페에서 한양 MTB로 쇼핑번개를 간다길래 쭐레쭐레 쫓아가서 동호회 회원 ㉨님을 졸라서 교체받았어요. 요철이 충분하지 않아서 신발 바닥에 물기가 많이 남아있을 때 미끌거리긴 합니다만, 접어놓고 주의하지 않으면 프레임을 긁어버리는 순정 페달보다는 낫네요. FD-6로 바꿀까 말까 거의 1년 정도를 고민했었는데, 바꾸길 잘 했습니다.
탈 수록 유격이 심해진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둔해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태그 : Brompton









덧글
danew 2005/11/05 18:04 # 답글
힘을 잘 못 받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있는 것만 빼면 참 좋은 페달이지요. :-)이오냥 2005/11/06 02:45 # 답글
접지면에 요철이 얕아서 발바닥에 달라붙는 맛은 없지만, 익숙해지면 괜찮던데요. 저는 사실 금방 적응한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