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프톤 스탠다드 타이어를 버리고 슈발베 마라톤으로 갈아탔습니다. 슈발베에는 반사띠가 있고 순정 타이어에는 없거든요. 최근엔 밤 길을 주로 다니게 되었는데 사거리를 지날 때면 조금 불안했었는데 바꾸고 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박박사님이 다음 미니벨로 카페에서 공구를 추진해주신 덕분에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끼워주시기까지 했으니, 이 은혜를 ...... 맛난 식사로 갚아겠어요!
슈발베 마라톤은 이전에 비해 도로에 좀 더 달라붙어서 가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아스팔트가 부분 부분 주저앉아서 얕은 굴곡이 생겨있는 도로를 지날 때면 울렁울렁거려서 꼭 통통배를 타고있는 듯하거든요 . >_<)b 오프로드에서는 이전보다 더 안정감있다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튼튼하고, 밤에 잘 보이고.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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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아르 2005/11/03 20:19 # 답글
순정 부품을 교환하기 시작하면 업글병이 탄력을 받는다고들 하지요. 후후.이오냥 2005/11/04 00:35 # 답글
아르/ 단연코! 저는 업글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핫핫핫.바프병엔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