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 MUSEUM
2004년 9월 30일
TEA MUSEUM 오피셜 사이트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을 붙이기가 어렵네요.
판매만 하는 곳으로 알고 계신 분이 많던데, 저는 어찌된 이유인지 처음부터 테이블이 다른 곳보다 적은 작은 찻집으로만 알았습니다. 실제로 세 테이블이 놓여있는데 테이블 하나는 2인석이고 워낙 홀이 협소하다보니 옆자리 이야기가 다 들립니다. >_<) 조금 창피해요.
명동 롯데 지하1층에 판매장이 있으니, 차만 구입하신다면 그쪽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의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인데, 대신에 신선합니다. 특히 허브티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허브티 만큼은 추천해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향을 골라서 포트에 퍽퍽
반면, 홍차는 매장에서만 마셔본데다가 매장에 계신 분의 취향인지 꽤 쎄게 우려져서 나옵니다. 연하게 부탁드린 다질링이 이정도였어요. (^~^; 티 뮤지엄 얼그레이가 비누맛이 난다는 글을 봤는데, 다음에 갈 일이 생기면 얼그레이를 한 번 마셔보던지, 사오던지 할 생각입니다. 두근거려요.












덧글
달빛느낌 2005/08/05 13:55 # 답글
티뮤지엄은 저도 좋아하는 곳이지요. 집에서 가깝기도 하구요. 그치만...항상 가면 지름신의 강림을 받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잘 안간답니다....ㅠ.ㅠ(다기세트랑 티포트가 절 유혹하는..~)이오냥 2005/08/05 19:48 # 답글
저는 마지막 사진의 장식장 꼭대기에 있는 팬더곰 통에 필이 꽂혔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어요. 흑흑. 사실 있어도 쓸일도 없지만;-;)유우롱 2005/08/06 10:49 # 답글
찻집에 가면 뭔가 항상 먹는 저로썬 티뮤지엄이 가깝고 편하긴 하지만 달랑 차만 마시는게 아직 익숙치 않아요 헤헤스낵도 팔아주세요 마스터~
루룽 2005/08/13 21:59 # 답글
아 부산롯데백화점에도 이 가게 들어와있는데 거기는 차 마시는건 안되고 판매만 하더라. 차 가지고 있는게 좀 있으니깐 여기서 작은 용량으로 사서 마시면 크게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좀 비싸다.늘 시음해주는 차만 마시고 나오네 ^^;
이오냥 2005/08/15 01:59 # 답글
루룽/ 난 시음티...못 마셔봤다. 크앙!나도 시음티 마셔보고 싶다 크앙!
여긴 워낙 비싸서... 큰 맘 먹고 허브만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