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 파스타
구글링해서 발사미코를 넣는 냉 파스타 레시피를 대충 보고 대충 만들었어요. 엔젤 헤어를 1분 40초 삶았더니 차가운 파스타인데 알덴테야... 나야 딱딱한 면발을 좋아하지만 이거 괜찮을까 짝꿍 눈치를 보니 짝꿍은 제가 만들어주는 건 다 맛있다고. 이 남자, 밥 얻어먹을 준비가 되어있어. 좋아. 흡족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데 어김없이 쿠로가 껴드네요. 네, 감별사님 어서 오세요. 님 빠지시면 섭섭하죠.



저희는 파스타 먹을 때 반찬 없습니다. 짝꿍은 그래도 좋대요. 반찬 안 먹는다고. 정말 이 남자, 밥 얻어먹을 만만의 자세를 갖추지 않았나요? 기특하기만 할 뿐입니다. 그래도 파스타엔 반찬 없다.
by 이오냥 | 2009/07/04 20:52 | 먹고마시기 | 트랙백 | 덧글(6)
유리컵 드려요
찬장 정리 중인데 멀쩡한 컵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필요한 분 계시면 가져다 쓰시라고 내놓습니다. 병류가 아니라서 재활용이 안된다나봐요. 세제로 박박 닦아서 물기 말려두었습니다.


1. 이글루스 유리 머그
뚜껑은 잃어버렸고 거름망은 사용흔적이 있어서 뺐어요. 원하시면 껴드립니다..하지만 뚜껑이 없으니 ..물컵으로 밖에 못 써요. 크흑.





2. 에비스 컵 (높이 13cm)
너무 작아서 저는 안썼어요. 불투명하고 작습니다.




3. 온전한 이글루스 유리 머그
이건 저랑 덧글 교류 많이 하신 분께 드리고 싶어요.





4. 하이네켄 유리컵 (높이 15cm)




5. 유리 와인잔(높이 21cm)
와인 선물에 껴온 유리잔이에요.




6. 유리 와인잔(높이 20cm)



잠실부근에서 직거래(믱?) 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주저말고 덧글 남겨주세요 흑흑. 주부하나 살려준다 생각하시고...
by 이오냥 | 2009/07/04 18:55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